빛과 그림자는 왜 생길까?
📌 한눈에 요약
- 빛은 곧게 나아가요
- 물체에 막히면 그 뒤에 그림자가 생겨요
- 빛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 크기와 방향이 달라져요
맑은 날 밖에 나가면 발밑에 나를 따라다니는 검은 그림자가 있지요? 그림자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봐요.
빛은 곧게 나아가요
빛은 곧게 나아가요. 이것을 빛의 직진이라고 불러요. 휘어지지 않고 앞으로 쭉 뻗어 나간다는 뜻이지요.
- 창문 틈으로 들어온 햇빛이 일자로 뻗은 걸 본 적 있나요?
- 손전등을 켜면 빛이 똑바로 나아가지요?
빛은 곧게만 가기 때문에, 가는 길에 물체가 있으면 그 뒤로는 갈 수 없답니다.
그림자가 생기는 까닭
그림자는 빛이 물체에 막혀서 생겨요. 빛이 나아가다가 물체를 만나면 물체가 빛을 가로막아요. 그래서 물체 뒤쪽에는 빛이 닿지 못해 어두운 부분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그림자예요.
유리나 맑은 물처럼 투명한 물체는 빛이 대부분 통과해서 그림자가 연하게 생겨요.
크기와 방향이 달라지는 이유
그림자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까닭은 빛의 위치에 있어요.
- 손전등을 물체에 가까이 하면 그림자가 커져요.
- 손전등을 멀리 하면 그림자가 작아져요.
- 빛이 물체 왼쪽에 있으면 그림자는 오른쪽에 생겨요.
그림자는 항상 빛의 반대쪽에 생겨요. 해의 위치가 바뀌면 그림자의 방향과 길이도 달라진답니다.
재미있는 그림자놀이
어두운 방에서 손전등 하나로 놀아볼까요?
- 손 그림자 동물: 손 모양을 벽에 비추면 강아지, 토끼가 나타나요.
- 크게, 작게: 손전등을 가까이 댔다 멀리 옮기며 관찰해요.
- 위치 바꾸기: 손전등을 옆으로 움직여 보세요.
📘 이 글은 초등 학습·생활 참고용 정리입니다. 교육과정·평가 방식은 학교·지역·연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건 담임 선생님·학교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