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파? 영어로 묻고 답하기: What's the matter?
- 아플 땐 "What's the matter?"로 물어요
- "I have a cold."처럼 앞에 a 를 꼭 붙여 답해요
- "Get well soon!"으로 따뜻하게 위로해요
친구가 얼굴을 찡그리고 힘없어 보이면 "너 어디 아파?" 하고 묻고 싶어지죠? 오늘은 영어로 아픈 곳이나 무슨 일이 있는지 묻고, 대답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방법을 배워 볼 거예요.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와 보세요.
개념/원리
친구가 아파 보이거나 기운이 없어 보일 때, 영어로 이렇게 물어요.
- What's the matter? (왓츠 더 매터?) → 무슨 일이야? / 어디 아파?
- What's wrong? (왓츠 롱?) → 무슨 일이야? / 어디 아파?
두 표현은 뜻이 거의 같아요. 여기서 matter 는 "문제·일"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What's the matter? 는 "무슨 문제 있어?" 하고 걱정하며 묻는 말이에요.
이제 대답해 볼까요? 아픈 곳을 말할 때는 I have a ~. (아이 해브 어 ~, "나는 ~가 있어") 를 써요. 그러면 "나 ~ 아파"라는 뜻이 돼요.
- I have a cold. (아이 해브 어 콜드) → 감기에 걸렸어.
- I have a headache. (아이 해브 어 헤드에익) → 머리가 아파.
- I have a stomachache. (아이 해브 어 스터먹에익) → 배가 아파.
- I have a toothache. (아이 해브 어 투쓰에익) → 이가 아파.
- I have a fever. (아이 해브 어 피버) → 열이 나.
- I have a cough. (아이 해브 어 코프) → 기침이 나.
여기서 아주 중요한 점! 위 낱말들은 모두 앞에 a 를 붙여요. headache, stomachache, toothache 처럼 -ache(에익, "아픔")로 끝나는 말도, cold·fever·cough 도 전부 a 와 함께 써요. a 를 빠뜨리면 안 돼요.
친구가 아프다고 하면 가만히 있지 말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면 좋겠죠? 이런 말을 쓸 수 있어요.
- That's too bad. (댓츠 투 배드) → 저런, 안됐다.
- I'm sorry to hear that. (아임 쏘리 투 히어 댓) → 그 말 들으니 안타깝다.
- Get well soon! (겟 웰 순!) → 빨리 나아!
- Take care. (테익 케어) → 몸조리 잘해.
예시로 익히기
이제 대화로 익혀 볼까요?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대화 1
- A: What's the matter? (어디 아파?)
- B: I have a headache. (머리가 아파.)
- A: That's too bad. Get well soon! (저런, 안됐다. 빨리 나아!)
대화 2
- A: What's wrong? (무슨 일이야?)
- B: I have a cold. (감기에 걸렸어.)
- A: I'm sorry to hear that. Take care. (그 말 들으니 안타깝다. 몸조리 잘해.)
대화 3
- A: What's the matter? (어디 아파?)
- B: I have a stomachache. (배가 아파.)
- A: That's too bad. Get well soon! (저런, 안됐다. 빨리 나아!)
대화 4
- A: What's the matter? (어디 아파?)
- B: I have a toothache. (이가 아파.)
- A: That's too bad. Take care. (저런. 몸조리 잘해.)
대화 5
- A: What's wrong? (무슨 일이야?)
- B: I have a fever. (열이 나.)
- A: I'm sorry to hear that. Get well soon! (그 말 들으니 안타깝다. 빨리 나아!)
대화 6
- A: What's the matter? (어디 아파?)
- B: I have a cough. (기침이 나.)
- A: That's too bad. Take care. (저런, 안됐다. 몸조리 잘해.)
이렇게 What's the matter? 로 묻고 → I have a ~. 로 답하고 → That's too bad. Get well soon! 으로 위로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아픈 곳 낱말만 바꾸면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답니다. 위로하는 말은 That's too bad. 하나만 외워도 충분하니, 먼저 그것부터 입에 익혀 보세요.
흔한 실수
1. a 를 빠뜨리기
- X: I have headache.
- O: I have a headache.
아픈 곳을 말할 때는 앞에 a 를 꼭 붙여요. I have a cold. / I have a fever. / I have a cough. 처럼 늘 a 와 함께 쓴다고 기억해요.
2. What's the matter? 를 "지금 뭐 해?"로 착각하기
What's the matter? 는 "어디 아파? / 무슨 일이야?"라는 뜻이에요. "지금 뭐 해?"는 What are you doing? (왓 아 유 두잉?) 이라고 따로 말해요. matter 는 "문제·일"이라는 뜻이라는 걸 떠올리면 헷갈리지 않아요.
3. That's too bad. 를 나쁜 말로 오해하기
That's too bad. 안에 bad(나쁜)가 들어 있어서 욕처럼 들릴까 봐 걱정할 수 있지만, 전혀 아니에요! 여기서는 "저런, 안됐다"처럼 상대를 걱정하는 따뜻한 위로예요. 친구가 아프다고 할 때 마음을 담아 써 주면 돼요.
오늘 배운 표현으로, 아파 보이는 친구에게 What's the matter? 하고 다정하게 물어봐 주세요. 그리고 Get well soon! 하고 힘을 실어 주면, 친구도 여러분도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소리 내어 여러 번 연습하면 금방 입에 붙는답니다. 여러분은 정말 잘할 수 있어요!